• [月影] 앞발로 눈을 가리면 귀엽다!!2017.02.01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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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로 눈을 가린 월영이는 귀엽습니다 //ㅁ//

 

 


 

잠깐 복도에 나가서 고켓몬을 하고 들어왔더니 빈백에서 자던 월영이가 일어났습니다.

빈백에서 나오지는 않고 앉아서 졸린 눈으로 집사를 바라보는데 ㅋㅋㅋㅋㅋ

다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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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꺼지는 빈백에서 열심히 힘주어 버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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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자리에 앉으면 다시 잘 준비를 합니다 ㅋㅋㅋ

왜 일어난 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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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여전히 눈빛이 무서워
집사를 노리는 눈빛도 귀여운 겁니다!!
으엉 코에 뽀뽀 하고 싶당 ㅜㅜ 우리 숙식이는 맨날 와서 부비적 대면서 제가 만지면 피합니당 ㅜㅜ

뽀뽀도 할라치면 정색하고 고개 돌리고 ㅜㅜ 왜 맨날 곁에 와서 냥냥거리며 부비적거리냐고 ㅜㅜ
만지는 건 안 피하는데.. 오히려 빨리 만지라고 툭툭 치거나 부비적거려요.
뽀뽀는 제가 하는 건 피하고 지가 하는 건 괜찮은 나쁜 고양이 ㅠㅅ ㅠ
눈에 업신여김이 그득한듯 헐헐
크흡 ㅠㅅ ㅠ 집사가 맘고생이 심합니다..
아..귀여운 월영이...발바닥 만지작만지작하고 싶네요..
발바닥의 말랑말랑함은 정말 최곱니다! 하앜하앜 //ㅁ//
전 월영이 코에 킁킁하고 싶어요
촉촉한 코! 손가락 내밀면 촉촉한 코가 다가옵니다!
으 털쟁이 만지고 싶다 ㅠㅠ
털쟁이 ㅋㅋ 만지면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날리기도 하죠 ㅎㅎ
ㅎㅎ 쓰담쓰담 해주세요.
열심히 쓰담쓰담 궁딩팡팡 해주는데 부족하다고 앞발로 툭툭 해요 ㅋㅋㅋㅋ
자는줄 알았냥? 찍지마라냥
찍는 줄 알았냥? 그래 찍고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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