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집..사.. 집...2017.07.05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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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한테 냥냥거리다가 멍~

그리고 잠이 들었습니다. ㅋ

 

 

 

 

 

 

댓글 : 18 개
크아아...이 귀여움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는 도대체 뭔가요...허허...
정말 어쩜 이리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감시 모드에서 숙면 모드로 바뀌었네요. ㅎㅎ
도촬하기 딱 좋아요! ㅋㅋㅋ
스크래쳐에 촥 달라붙었네요 ㅎㅎ
벅벅 긁고 꼭 저렇게 찰싹 붙어서 늘어져요 ㅎㅎ
ㅋㅋ 월영이도 더워서 축~~ 늘어졌나봐유~~
ㅋㅋㅋ 하지만 에어컨은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ㄷㄷㄷ
요즘 날씨가 꿉꿉하고 습하다보니.. ㅋㅋ 저 모습이 꼭 현재 저의 모습같네요..
진짜 덥고 습하니까 월영이가 녹을 거 같이 늘어져요 ㅋㅋ 옆에서 저도 같이 ㅋㅋㅋㅋ
빨리 큰집사라옹
크흡.. 큰집에서 살고 싶어요 ㅠㅠ
편....편해보이네요 ㅋㅋ
저 자리 좋아합니다 ㅋㅋㅋ
집사야 허리가 쑤시는게 내일 비가오려나
집사가 열심히 허리 주물러 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모양은 그대로 잠만 들었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ㅋㅋㅋ 발만 그대로 ㅋㅋㅋㅋ 꼬리도 내려가고 눈도 감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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