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왜 그런 눈으로 집사를 보는 겁니까 ㅋㅋㅋ2017.08.11 A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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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이랑 핫바 냠냠 처묵처묵하는데 

월영이가 저러고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ㅋㅋㅋㅋㅋ

왜 그런 눈으로 날 보는 건데 ㅋㅋㅋㅋㅋ

물어봐도 계속 저러고 보고 있어요 ㅋ

 

 

 

 

 

 

댓글 : 30 개
혼자 먹으면 마싯냐옹?
맛나요 완전 맛나요! 꺄르릉
그리 먹으니 살찌지.. 냥~~
크흡.. 그래도 열심히 처묵처묵 ;ㅅ;
냥냥이들은 그냥 바보들이래서 그래요

우리집 있던얘들도 언제나 예측불가
똑똑하면서 바보지요 ㅋㅋㅋㅋㅋㅋ
무관심해 보여도 언제나 지켜보고 있네요 ㅎ
당당하게 보고 숨어서도 보고 언제나 집사를 감시합니다 ㅋㅋ
냥펀치!
아직 냥펀치는 안 날아왔어요 히히
힘내라....
월영이가 힘내면 집사 힘들어요....
고양이 say였는데.....
앗 ㅋㅋㅋㅋㅋㅋㅋ
집사 힘내서 월영이랑 놀아주겠습니다!
(한심)
월영이가 때리지는 않았어요!
  • Mr X
  • 2017/08/11 AM 07:36
참치캔을 뜯어 드신다면 표정이 좀 더 생기있어질 겁니다. ㅋ
간식이 캔이라 캔 따는 소리만 들리면 난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ㅁ또먹냥
더위에 지쳤으니 먹어야죠! ㅋㅋㅋ
내손이 움직였다냥 넌 이미 죽어 있다냥!
집사가 있어야 간식도 주고 장난감도 흔듭니다!
으휴... 이러는거 같음 ㅋㅋ
ㅋㅋㅋㅋㅋ 얼마 안 먹었습니다! 집사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요 ㅋㅋㅋ
이 이른 아침부터 또!!! 같은 눈인데요 ㅋㅋㅋ
새벽에 편의점 가는 거 좋아요 히히히
생각이 다 비슷하구나...ㅋㅋ
제가 생각한 말이 이미 댓글에 다 있네요!! ᄏᄏ..
집사는 오늘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ㅁ'ㅋㅋㅋㅋㅋ
이...이노므 집사가 .. ㄸ ... 또 !
월영이 앞에서 처묵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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