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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影] 따뜻한 전기장판과 폭신한 이불과 쿠션 사이에서..2017.11.24 AM 11:19
따뜻한 전기장판과 폭신한 이불과 쿠션 사이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월영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기서 잡니다.
밤엔 빈백에서 자다가 춥다고 이불 안으로 들어와요. ㅋㅋㅋㅋ
차가운 몸을 집사한테 대는 순간 히이잌 ;ㅅ;
댓글 : 8 개
- †아우디R8
- 2017/11/24 AM 11:44
눈을 보여줘여!!!(패애애애액!!!)
진짜 눈이 왤케 이쁜지.....빠져드는것같다능 (헠헠ㅋㅋ)
진짜 눈이 왤케 이쁜지.....빠져드는것같다능 (헠헠ㅋㅋ)
- 雪影
- 2017/11/24 PM 01:53
이쁜 눈사진은 이따 찍어서 올리겠습니당~~
- 자유인강산에
- 2017/11/24 AM 11:57
ㅎㅎ 울 숙식이도 요새 밤에 제 품에 쏙 들어와서 자여 ㅎㅎ
- 雪影
- 2017/11/24 PM 01:55
추우니까 집사한테 꼭 붙어요 ㅋㅋㅋㅋㅋ
숙식이 둘이 붙으면 진짜 따뜻하겠어요!
숙식이 둘이 붙으면 진짜 따뜻하겠어요!
- ΑGITΩ
- 2017/11/24 AM 11:59
으..꼬옥 끌어안고 누워서 자고 싶어지네요...얼마나 폭신폭신할까...
- 雪影
- 2017/11/24 PM 01:56
첨엔 차가운데 조금 지나면 따끈따끈 폭신폭신해요 ㅋㅋㅋ
- 요요병아리
- 2017/11/25 AM 08:40
으아 머리머리머리머리머리 냥냥머리
- 雪影
- 2017/11/25 AM 09:40
귀여운 월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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