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 좋은 말로 할 때 열어라..🐾2018.11.11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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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가 몰래 화장실(고양이 화장실X 사람 화장실O) 들어가는 걸 보고 

조심조심 뒤따라가서  문을 닫았다가 살짝 열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있습니다(..)ㅋ

 

 

 

 

 

 

 

댓글 : 22 개
히잌 솜방망이 처벌!
집사는 그냥 문만 열었습니다!!
냥펀치 대기중
그 냥펀치 피해보겠습니다!
지켜보고있다ㅋㅋ
집사도 같이 보고있당!!
헐 깜놀
사실 저도 움찔
저 눈빛은?!
집사가 위험합니다..
히익
집사아아아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죠..?
저걸 봐! 킬러의 눈이야!
그리고 이후 집사는...
너... 나 몰래 뭐 먹냐?

이런 느낌..
움찔..
집사 아무것도 안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이 아주 ㅋㅋㅋㅋ
집사 자꾸 훔쳐보면 신고할꺼다 -_-+
월영이도 저 훔쳐보는데용??? ㅋㅋㅋ
샤이닝 그장면이 생각나네요...Here's 월영!!!...ㅋㅋㅋ
역시 공포영화가 생각나는 사진이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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