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전기장판과 고양이 🐾2018.11.24 PM 05:2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D8B07278-49D2-4C8E-B0D9-DDF703DA293A.jpeg

 

67BF15D3-EB24-422F-BDB0-969BD1791870.jpeg

 

 

전기장판과 담요는 버틸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따뜻~

 

 

 

 

 

댓글 : 20 개
월영이 만져보고 싶다
귀엽죵~ ㅎㅎ
아래 사진 너무 귀엽게 찍혔네요...코한번 꾸욱 눌러보고 싶어요...아우 사랑스러워라...>.<
졸고 있어서 바로 찍었어요! ㅋㅋㅋㅋㅋ 코 촉촉 >_<
언제봐도 이쁜듯
이쁜 월영이~
  • ver3
  • 2018/11/24 PM 05:45
월영 : 내가 이 맛에 집사를 키우지.
앗! ㅋㅋㅋㅋㅋ 집사를 키울 줄 아는 월영이!
눈감은 월영이가 더 둏다
눈 꼬옥 감았을 때 귀욤!
어쩜 이렇게 순해 보이는 고양이가 있나요? 하고 생각해보니.. 설영님만 아시는 진실ㅎㅎㅎ
ㅋㅋㅋㅋ 제 팔과 다리에는 상처가 가득합니다! ㅋㅋㅋ
따뜻하다냥... :3
따뜻해서 잠이 솔솔~ :3
올해 무지개다리 건넌(14살) 사촌누님 고양이도, 친구네 고양이도 자는 게 일상이었던 걸 보면
진짜 고양이들은 자는 거 엄청 좋아하네요.
집사가 없으면 자고 집사가 있어도 자고 집사가 자면 또 잡니다! ㅋㅋㅋㅋㅋ
크르릉(Zzzz)
집사도 zzzz

눈알이 좀 무섭지만. .만져보고 싶다 ㅎㅎ
만지면 좋다고 눈이 스르륵~ ㅋ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