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월영이가 떠나고 1년이 지났어요.2020.04.15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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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가 떠나고 일 년이 지났습니다. 

그 생각에 우울해지려니까 망고가 사고를 치면서 냥냥 난리라.. 그럴 틈도 없네요. 

한참을 따라다니면서 놀아주고 장난감 찾아주다가 망고가 자는 지금 올려봐요. ㅎㅎ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맛난 거 많이 먹으면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가끔 잊지 않고 집사 꿈에 찾아와주면 좋겠어요.

 

보고 싶네요. 

우리 월영이..

 

 

 

 

 

 

댓글 : 26 개
아마도 아주 훗날...많은 시간이 흘러서 만나게 되면...가장먼저 뛰어와서 반갑게 인사할꺼예요...그릉그릉 거리면서...저도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우리 강아지들 너무 보고 싶네요...
그랬음 좋겠어요.
강아지들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토닥토닥
딱 지난주 수요일이 우리곰이 3주기 였는데, 저는 아직까지 동물 기르는거 힘들게 생각해서 못키우고 있어요 ㅠ
3년이 지나도 먹먹하네요.
전 요즘 망고 덕분에 많이 바쁘고 많이 웃게 되더라고요.
망고가 빈 자리를 채워줄거에요. :3
오늘도 열심히 사고치고 있어요. ㅎㅎ;
벌써 1년이군요. 얼마 안된거 같아요.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아요.
토닥토닥//
햄스더님도 토닥토닥

월영이는 따뜻하고 편한곳에서 잘 지내고있을꺼에요.
녀석 츄르 좀 더 먹고가지...,..후..
그러게요. 맛난 거 조금만 더 많이 먹고 가지..
월령이 ㅠㅠ
ㅠㅠ
또 만나게 될거임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네 언젠가 꼭 만나고 싶어요.
벌써 그렇게 됬나요? 좋은곳에서 집사님 기다릴꺼에요 ㅠㅠ
네 좋은 곳에서 잘 지냈음 좋겠어요
벌써 1년이.. 월영아..ㅠㅠ
벌써 그리 지났네요..
벌써 일년인가요 ㅠㅠ
너무 귀여웠는데 ㅠㅠㅠㅠ
월영이 많이 귀여웠죠.
자는방송 기억나네요
월영이 자면 몰래 방송하고 그랬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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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AM 06:16
월영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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