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스크래쳐!
꽤 오랫동안 사용하던 스크래쳐가 너무 낡아서 새로 질렀습니다.
어제 받았어요. 하앜
전처럼 튼튼한 걸로 살까 하다가 뭔가 이쁜..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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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거기 내 자린데...
비켜주면 안 될까...??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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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뭘 보냥!
쥐돌이와 놀고 있어서 폰을 들이 밀었더니...ㅋㅋㅋ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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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냠냠..?
맛있냥?? ㅋ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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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목욕 후.. (고양이임! 낚일까봐 미리 제목에 ㅋㅋㅋ)
월영이는 목욕을 엄청 싫어합니다. ㅋ
그래서 목욕하는 날은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우리 모두 힘들어요.
목욕으로 쌓인 스트..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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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기역.
기역 기역~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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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잘도 잔다.
이리저리 왔다 갔다 움직여도 잘 잡니다.
잠깐 일어나 쳐다보는 것도 없어요.
그냥 푹- 잡니다.
사진 찍어도 안 일어나요 으..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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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발발발바닥!! 하앜
말랑말랑해서 계속 만지고 싶은 발바닥!!
보기만 해도 하앜하앜
뭔가 변태같지만...
울집 꼬냥이 포도젤리가 너무 좋아요.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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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꼬리
저 꼬리를 어쩌면 좋을까 ㅋㅋㅋ
항상 고민하게 하는 꼬냥이!!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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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발끝
저녁 시간만 되면 책상에 올라와서 키보드를 밟아주는 월영이.
함께 게임을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은 어제 디아3를..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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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공놀이
월영이랑 공놀이~
그리고 저 공이 지금 어디있는지 아무도 모름[..]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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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오늘도 자는 모습만...
올리네요. ㅋ
아무래도 자고 있을 때 찍는 게 편하다 보니...
깨어있을 땐 너무 활발해서 사진 찍기가 힘듭니다 ㅋㅋㅋ
폰..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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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자냥?
발 하나가 나와있어서 이불을 슬쩍 들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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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밤에 안 자고 책을 보고 있으면 옆에 와서 잠투정하다 겨우 잠이 드는데 한참을 뒤척거립니다.
그곳도 하필 제일 밝은 데서....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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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잘도 잔다냥.
이러고 나 잘 때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괴롭히겠지... 나쁜 것!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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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고양이와 트리
트리를 완성하고 사진 좀 찍으려고 불을 켜니까
처음에는 도망가더니 반짝반짝에 넘어가 결국 왔습니다.
맘에 드나 봐요. ㅋㅋㅋ..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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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깔때기.
얼마 전까지 깔때기를 하고 있던 월영.
깔때기를 껴도 잘 잡니다.
제 다리만 좀 아플 뿐...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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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影] 따따하냥?
두툼한 담요 덮고 늘어진 월영이.
러그 밑에는 따따한 전기장판~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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