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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장국영 - 當年情(당년정)2016.04.06 PM 10:10
當年情 (당년정)
헹 헹 씨우 쏀 쪼이 와이 워 쏭 완 뉜
輕 輕 笑 聲 , 在 爲 我 送 溫 暖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네이 와이 워 쮜 얍 파이 록 컹 띤
? 爲 我 注 入 快 樂 强 電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헹 헹 씨우 쏀 만 청 로우 파이 이우 짜우 꿔
輕 輕 說 聲 , 漫 長 路 快 要 走 過 ,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을 빨리 지나가,
쫑 위 짜우 또우 멩 메이 쳉 틴
終 於 走 到 明 媚 晴 天
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
셍 셍 푼 푸 이예 헤이 정 홍 얕 팥 퐁 깜 찐
聲 聲 歡 呼 躍 起 , 像 紅 日 發 放 金 箭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워 분 네이 웡 얕 씨우 민 총 인
我 伴 ? 往 日 笑 面 重 現 !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헹 헹 끼우 쏀 꽁 토이 몽 안 혼 꼬우 홍
輕 輕 叫 聲 , 共 擡 望 眼 看 高 空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쫑 위 쳉 틴 야우 메이 와이 네이 힌
終 於 靑 天 優 美 爲 ? 獻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용 적 네이 똥 초 완 헹 쪼이 용 인
擁 著 ? , 當 初 溫 馨 再 湧 現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쌈 로위 삔 통 닌 치 헤이 몽 메이 우 인
心 裡 邊 , 童 年 稚 氣 夢 未 汚 染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깜 얕 워 위 네이 야우 씨 낀 뼁 낀
今 日 我 , 與 ? 又 試 肩 竝 肩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똥 닌 쳉 치 학 씨 팀 쌍 싼 씬
當 年 情 , 此 刻 是 添 上 新 鮮
그때의 정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얕 몽 네이 안 로위 완 헹 이 통 띤
一 望 ? , 眼 裡 溫 馨 已 痛 電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쌈 로위 삔 총 친 몽 얕 띰 메이 꼬이 삔
心 裡 邊 , 從 前 夢 一 點 未 改 變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깜 얕 워 위 네이 야우 씨 낀 뼁 낀
今 日 我 , 與 ? 又 試 肩 竝 肩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똥 닌 쳉 쪼이 도 팀 쌍 싼 씬
當 年 情 , 再 度 添 上 新 鮮
그때의 정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푼 푸 이예 헤이 정 홍 얕 팥 퐁 깜 찐
歡 呼 躍 起 , 像 紅 日 發 放 金 箭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워 분 네이 웡 얕 씨우 민 총 인
我 伴 ? 往 日 笑 面 重 現 !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헹 헹 끼우 쏀 꽁 토이 몽 안 혼 꼬우 홍
輕 輕 叫 聲 , 共 擡 望 眼 看 高 空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쫑 위 쳉 틴 야우 메이 와이 네이 힌
終 於 靑 天 優 美 爲 ? 獻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용 적 네이 똥 초 완 헹 쪼이 용 인
擁 著 ? , 當 初 溫 馨 再 湧 現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쌈 로위 삔 통 닌 치 헤이 몽 메이 우 인
心 裡 邊 , 童 年 稚 氣 夢 未 汚 染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깜 얕 워 위 네이 야우 씨 낀 뼁 낀
今 日 我 , 與 ? 又 試 肩 竝 肩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똥 닌 쳉 치 학 씨 팀 쌍 싼 씬
當 年 情 , 此 刻 是 添 上 新 鮮
그때의 정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얕 몽 네이 안 로위 완 헹 이 통 띤
一 望 ? , 眼 裡 溫 馨 已 痛 電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쌈 로위 삔 총 친 몽 얕 띰 메이 꼬이 삔
心 裡 邊 , 從 前 夢 一 點 未 改 變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깜 얕 워 위 네이 야우 씨 낀 뼁 낀
今 日 我 , 與 ? 又 試 肩 竝 肩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똥 닌 쳉 쪼이 도 팀 쌍 싼 신
當 年 情 , 再 度 添 上 新 鮮
그때의 정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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