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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따뜻한 색감의 세계2016.05.14 AM 06:48
Leonid Afremov(레오니드 아프레모브)
벨라루스 태생의 후기 인상주의 작가
팔레트 나이프와 유화물감만으로 캔버스에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다.
"예술은 내 인생이고 나는 매일 그린다. 사람들이 내 예술을 즐기고 나를 행복하게 한다."
댓글 : 4 개
- Goldmund
- 2016/05/14 AM 06:57
bgm - Chronic intoxication
- 오데뜨와 부뚜
- 2016/05/14 AM 07:02
이런게 진짜 예술이지요
어디 점 하나 찍는게 아니라
어디 점 하나 찍는게 아니라
- 꼭지
- 2016/05/14 AM 07:04
와!!!
대문에 저거 1~6번까지 운동 진짜 찾고있던건데ㅜㅜ
친추하고 저 사진 퍼갑니다
살빼기 운동 다시 시작해서 주구장창 유산소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감사할때가;;;
대문에 저거 1~6번까지 운동 진짜 찾고있던건데ㅜㅜ
친추하고 저 사진 퍼갑니다
살빼기 운동 다시 시작해서 주구장창 유산소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감사할때가;;;
- 서퓨
- 2016/05/14 AM 09:06
화려한 생감의 세계지. 따뜻한 색감의 세계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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