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맘마] 혼술중입니다
2달간 금주했더니만
집에 있는 안주들이 유통기한이 다되서
해치우러 과자몇개 사고 한..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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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토요일 아침은 상큼하게
고기지
아침이니까 부담스럽지않게 갈매기살로
주말아침에 고기 구워먹는게 왜 이리 좋은지
&nb..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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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원산면옥 평양냉면!
오늘 같은 날은 왠지 냉면을 먹어줘야 할거 같아서가 아니라
몇 주 전부터 밀면이나 냉면이 먹고싶었는데 핑계삼아..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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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쑥 치아바타
밀한줌이라는 비건베이커리갔을때 산 빵
밀가루 계란 우유 버터 가 안들어가고
빵이 만..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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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음식사진 찍고 싶다
우리식구들은 대체로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어버림
외식이든 집에서 한 음식이든
도통 사진찍기가 힘..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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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과카몰리 샌드위치
요즘은 몸에 좋은거만 먹고싶어서
빵도 쌀빵이랑 호밀빵 산김에
집에 있던 아보카도로 과카몰리만든..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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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알밥
요즘은 늘 요리를 하니까 사진을 안 찍게된다
사진 찍기 귀찮음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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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소고기 국밥
서울에 있던 오빠가 부산 오면 찾는 음식
서울엔 해장국만 있어서
시원한국물 먹고..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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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스페인요리전문점 클램
지난 수요일 생일이었는데
서울에 사는 오빠가 늦게나마 축하해주러
주말에 왔다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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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반쎄오 먹는법
어머니랑 해운대바다산책하다가
달맞이고개에 있는 쌀국수집에 가서
쌀국수랑 돼지고기덮밥이랑 반쎄오..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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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오늘은 참치야채죽
오늘은 늘 끓이던 참치야채죽을 끓였더니
성공은 했는데 엄마가 죽 지겹다 하신다 ㅋ
그래도 속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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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실수한 전복죽
명절에 기름진 거 많이 먹어서 오늘은 전복죽을 끓여보았다
어머니가 퇴근하시고는 안그래도 속 안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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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추울땐 곰탕
날씨가 추워서 곰탕 사와가지고 먹음
원래는 브런치집 갈랬는데 뜨끈뜨끈한게 생각나더라
날씨탓인가 곰탕집에 자리가 없어서 포장..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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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마린시티 풍원장 꼬막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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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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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집 앞 이자까야에서 방어회
오랜만에 삼촌이 부산오셔서 집앞에 있는 아지라는
이자까야에서 방어회 세트를 사주심...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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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복순도가 f1963 (구 고려제강에 위치)스압주의
대학동기 연말모임(?)으로 복순도가에 갔다
고려제강본사 앞 복합문화공간 f1963 원래는 공장이 있던곳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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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生딸기쥬스
오늘은 딸기쥬스랑 딸기우유를 제조해보았다
작년에는 일일히 병에 넣어가며 비쥬얼에 신경썼는데
뚱뚱이 식구들이랑 같이 사는 요..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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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바나나파운드케잌
어제밤에 만들어서 오늘까지 계속 먹음
바나나킥맛 나는 파운드케잌
2015.03.05
6
- [맘마맘마] 콘치즈
오늘 야식은 콘치즈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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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일등식당 and 망원시장
오늘은 망원동 나들이를 갔습니다
일등식당이라 식당이름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우거지랑 풍부한 살코기와 6000원이라는 가격이 ..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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