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맘마] 먹고 살기 힘들다2014.02.25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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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저녁 먹네요 ㅜ_)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 배는 고픈데

사먹기 싫어서 장보고 하다보니

요리도 서툴지 이러니...

먹고 살기 힘들다.. ㅎㅎ ㅠㅠ
댓글 : 15 개
떡을 얼려보세요
김치에 싸 먹으면 되는거죠?
볶음밥 맛있겠다~~~~
오빠한테 전수 받은거라 맛나요 ^-^)/
이거 언제 맛볼 수 있남여 ㅋ
주문만 하면 되요 ^-^
늦은 저녁은 안좋아요~
그러게요 ㅜ_ㅜ 낼은 저녁시간에 제때 해먹을려구 장 다 봐놨어요
한번 시켜먹어버릇하면 돌이키기 힘들어요. 귀찮아도 꼭 요리해 드시길 ㅜ
네 알겠습니다
전 고시원 살 때 항상 주말에 장보고 왔었다죠. 어느샌가 요리를 잘하게 된 자신을 보게 되더군요...
그런가요? 나도 언제가는 아르미타님 처럼 요리를 잘 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헉! 맛있겠다 ㅠㅠ
헉! 맛은 있었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더니 ^-^
자 이제 저에게 전수해주십시요..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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