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맘마] 크리스마스 기념 비빔우동2014.12.26 PM 05:53
손님이 우리집이 면을 만들어 한다는 걸 알고
아기들이 우동면을 못 먹는다고 면을 얇게 해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소면처럼 얇게 해주었다
그걸 보니 비빔국수가 먹고 싶어지는게 아닌가
오빠 우리 비빔우동 만들어 먹을까?
그래서 만들게 되었다
역시 고기가 들어가서인가 맛있었다
이 맛있는걸 우리만 먹으면 안될거 같은 기분
새메뉴로 한번 내 볼까나
가게 사정상 하기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 7 개
- 마토 사쿠라♥
- 2014/12/26 PM 05:57
아....엄청 맛있게따...
ㄷㄷㄷㄷ
ㄷㄷㄷㄷ
- 근성FRS
- 2014/12/26 PM 06:06
맛있어 보입니다 ㅎ 번창하세요
- 최후의수
- 2014/12/26 PM 06:07
헐 쩌네요..
- 님피아
- 2014/12/26 PM 06:09
흐어어...맛나겠어요!!!!^ㅠ^
- 하얀에이스
- 2014/12/26 PM 06:15
어쩜 이리도 친절한 가게!!(≥∀≤)/
- 하얀에이스
- 2014/12/26 PM 07:17
저 고기를 밥위에 얹어서!! 시래기국이랑 같이 후루룩 챱챱!
- 롱보드
- 2014/12/26 PM 10:33
저 순대들고가면 해주셎ㅅ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