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맘마] 도너츠2015.01.06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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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들어본 추억의 도너츠
엄마가 어릴때 해주던 그 도너츠
댓글 : 5 개
오... 저도 한입...... ㅇ<-<...
크리스피
와 옛날생각난다
ㅠㅠ 저도 어머니께서 제가 초딩때 슈퍼에서 파는 "도나스 가루"로 손수 반죽하고 튀겨주시고 그랬었습니다.
위 사진처럼 설탕 묻혀서...최근에 미국 "든킨 도나스"에서 어머니와 함께 도나스 사먹으면서
그얘기 했었어요. ㅎㅎ
으아닛!!!!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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