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맘마] 허니버터칩 사러갔다가
없어서 엄한거만 잔뜩 사와서 저녁때 폭식함 ㅎㅎㅎㅎ;;;;;;;
홍라면 먹는다 = 콧물찔찔이가 된다라는 진리를 깨달았다는..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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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105 텐무스
나고야 명물 텐무스 먹어보고싶어서 한번 만들어 보았다
올해 연말이나 초에 일본 한번 다녀올려고 했는데
갈 시간이 없을거 같..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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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104 치킨마요
오늘도 점심 도시락 배달이요
어제 쓰고 남은재료로 만들었는데 으 오늘은 뭔가 실수를 많이 했다
실수했지만 닭다리살에 인공..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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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103 닭고기우엉솥밥
오늘은 서울에서 자취할때 형아가 만들어준 우엉솥밥이 그리워 한번 만들어보았다
형아가 만들어준 맛하고는 약간 달랐지만 맛이 있..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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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곱창전골
이틀전 먹은 곱창전골
점심때 샐러드바에서 먹고
일부러 저녁때 일찍가서 먹었더니
맛은 있었지만 큰 감흥이 없었음
점심때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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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029 오야꼬동
오늘 점심은 엉아한테 배운 방법으로
오야꼬동을 만들어서 엄마에게 배달해보았지만
엄마는 그단새 깜빡하시고 점심을 시켜드심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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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변해버린 맛
아버지가 철마가는김에 오륜대를 가자하신다
어렸을때 자주 찾았던 장어구이집을 갔다
형아랑 가게뒤에있는 밭에서 강아지랑 놀았던
추..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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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024 삼겹살 카레
오늘 저녁은 카레
러브라이브 한다꼬 계속 미루다가
어제 새벽1시에 만든다고 고생
카레는 하루 묵혀야 맛있다길래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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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023 오므라이스 도시락
점심 사먹기 질리신 어머니를 위해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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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20141022 하이라이스
오늘 저녁은 하이라이스
오뚜기보다는 S&B가 맛있다는 교훈을 얻음
홍옥은 너무 시다
아이셔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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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삼천포 맛집
오래간만에 음갤에 글을 하나 올림
마이피에는 간단히 사진만
오늘따라 보광전골이 땡기는 구나
저녁에 엄마 꼬셔서 맛난거 먹..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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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오늘의 채식
또다시 자취 1일차
자취하면 채소를 적게 먹게 되죠
채식하려구 황학동에서 야채곱창 1인분 사가지고 왔네요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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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비도 오는데 빈대떡이나
비도 오고 우울해져서 먹는거로 스트레스 풀어야지
싶어 모듬전 사와서 쳐묵쳐묵 중입니다
깻잎전 호박전 명태전 동그랑땡 고..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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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간편한 비빔밥
저녁차리기 넘 귀찮아서
마트가서 나물사서 비빔밥해먹음
고기를 넣은건 탁월한 선택이었음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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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봄이니까 딸기쥬스!
토요일이니까 딸기쥬스를 만들어보았네요
오빠님의 착각으로 생일잔치를
일주일 일찍하게되었네요
내생일 일주일이나 남았는걸....쳇..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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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딸기 팬 케이크
오후되니 출출해서 저녁먹기전에 간식으로 딸기 팬케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생크림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오늘의 교훈
생크림을 ..
20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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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소박한 브런치
오늘 아침 브런치 만들다가 멘붕 왔어요.
우유도 안 따지고 반대편 시도했으나 반대편도 실패
샐러드 드레싱마져 뚜껑따는게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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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1인 1닭 실패함
일인 일닭 실패자입니다. 닭가슴살을 남기고 말았네요
닭가슴살은 어떻게 해야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
음갤에 글 잘못올렸다..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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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소박한 저녁식사
저는 왠지 카레보다 하이라이스가 좋아서
오늘 저녁은 소박하게 하이라이스
아아늬 내가 만든 하이라이스가 맛있다니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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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점심엔 역시 부카게를
점심엔 붓카게우동이 짱이지
쯔유를 자작하게 뿌려 면을 적시니 맛나도다
잔파가 없어서 그냥 파로해서 쫌 맵긴 했지만 맛있쩡>..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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