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맘마] 먹고 살기 힘들다
이 시간에 저녁 먹네요 ㅜ_)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 배는 고픈데
사먹기 싫어서 장보고 하다보니
요리도 서툴지 이러니....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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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아침은 간단하게
아침엔 그냥 대충 차려먹게 되네요.
잉글리쉬머핀에 햄,치즈,계란 이렇게 또 컵스프
단촐하게...
엊그제 먹었던 순두부찌..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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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소박한 저녁식사
연어김치찌개
집에 참치캔도 돼지고기도 없구해서 연어캔만 있길래 연어김치찌개 끓여봤어요
참치보다는 담백하고 덜 짠 느낌
연..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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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감기엔 육회를
종로5가 백제정육점에서 육회 1키로그람을 사서 오빠가게로 갔음
몸이 안좋아서 영양보충할려고 육회를 사려니 나혼자 먹기 그래서..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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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소박한 저녁식사
감기로 하루 종일 뻗어있다가 이제사 저녁 차려 먹네요
혼자있을때 아픈거 만큼 서러운건 없는데...
나밖에 밥 차릴 사람이 ..
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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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진짜 조촐한 저녁식사
백만년만에 집에서 밥을 해 먹네요.
한두달 손떼고 있은듯...힐링이 필요해서 식사를 차려봤습니다.
오랜만에 밥을 하려니 재..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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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어젯밤 야식 랍스타
오빠님의 오랜만의 방문
11시에 피곤하신 오빠를 놔두고 이마트가서
장보다가
50프로 할인이라는 소리에 혹해서
간만에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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