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iot exhibition] 매매혼의 현실2021.04.29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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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폐해가 너무 큰거 같음

애들도 제대로 크는거 못본듯

사실 애들이 제일 불쌍

 

 

댓글 : 11 개
요즘은 안저럴거같은데 별로...
너무 오래된 자료네요.
  • dick
  • 2021/04/29 PM 07:36
저거 여초에서 소수케이스 가지고 마치 대다수가 저런것마냥 주작한거임
실제 통계보면 이혼케이스는 생각보다 많지않고 대부분의 커플이 잘만 삼
그러면 출처 가져오셈
사촌오빠가 캄보디아 새언니랑 약 15년 전에 국제결혼했었는데(매매혼 맞음) 사촌오빠의 알콜중독과 가정폭력으로 뻔하게 새드엔딩.. 그 사촌오빠는 현재 명을 달리했는데.. 새언니한테 고마운 점은 사촌오빠 죽기 직전에 애들이랑 같이 사촌오빠 병원에 와준 점. 그러고 나서 얼마 후 사촌오빠가 세상을 떠났으니..
그리고 사촌 시누이인 저한테 무척 잘해주었던 기억도 나구여..

근데 서울와서 본 국제결혼은 일단 형태가 다양하고(연애결혼, 종교 상의 이유로 결혼) 잘 지내는 부부 많이 봤네영
그닥..
전혀 없다곤 말 못하겠지만
대부분 이혼 당할만 하니 당하는거
대화할 노력도 안하고 결혼했으니 그저 몸이나 취하려고 하고
나이차이도 큰데 외모 관리할 생각도 없고 능력마저 그저 그렇고
제가 여자라도 솔직히 나이 많고 관리안하는 남자랑은 결혼하고 싶지 않을 듯
결국은 다 돈 때문인데, 한국인끼리도 돈 문제로 예민한데 언어고 생활양식이고 다 안통하는 사람들끼리 잘 맞을 확률이 훨씬 낮죠.
ㄹㅇ... 나이 많고 관리도 안하면서 배우자 쪽 국가 문화 존중도 없는 사람 대다수. 제가 본 사례(사촌오빠 포함) 대다수가 그랬어요
오히려 서울 와서야 제 편견이 깨졌지..
제매형 동생도
베트남 여잔데 애낳자마자 집나가서 이혼해달라고
하더군요.
동생분이 억울해서 청원까지 넣었습니다
  • C3PO
  • 2021/04/29 PM 08:46
매매혼의 현실 - x 매매혼에서 발생한 나쁜 사례 - o
잘사는 사람은 잘 살음 ㄹㅇ 남자하기 나름 인거 같은데 먼 곳에서 혼자 존나 외로울껀데 존나 잘해야지 남자가 ;;
  • D.Ray
  • 2021/04/29 PM 09:08
돈때문에 결혼한건데 잘되기 힘들지...
돈때매결혼하고ㅈ돈받고 이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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