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아 용접은 끝난 것인가....2018.04.22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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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노가다) 하는데 이제 용접사는 가망이 없네요 ㅜㅜㅜ 일도 별로 없고 있어도 몇일 길면 한달......

 

결국 배관사(보조/대모도)....혹시 현장 용접사 준비하실 분들 참고하세욧 ㅋ

댓글 : 7 개
왜 용접사 일이 없어진 건가요..?
용접일이 별로 없다고요?
건성현장 아니어도 조선소나 제철소에서 용접일하는 사람들은 아직 많은것 같은대
아마도 조선소의 다수 폐업으로 인한 인플레인가 보네요...
알곤쪽으로 반도체 챔버나 배관은 있을텐데요
아르곤 배관이랑 특수용접은 아직많이있습니다 드런데 기량쌓을만한 저가물량이 없어서 힘든추세입니다.

경력자는 특수용접으로 전부 불려가서 ㅠㅠ
금형 레이저용접도 틈새인데 돈잘법니다.

물론 적층못하면 몇번가다가 안가지만요
요즘 건설현장에선 아크용접의 불티로 인한 화재때문에 무용접 방식으로
바꾸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공사현장에서 용접물량이 예전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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