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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대종상 시상자로 나온 김사랑, 파격의 라인2017.10.26 AM 08:12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김사랑은 넥라인이 깊이 파인 화이트 드레스로 가슴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한편 ‘제54회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신현준과 스테파니 리가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오후 7시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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