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추억의 4LEAF2013.03.07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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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정리하다가 우연히 찾았는데 추억이 마구 떠오르네요

시대와 운영사(..)를 잘못만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처럼 캐쉬 결제 같은 상품이 확립된 시기에 나왔다면 수익면에서도 흥했을 것 같은데

아니면 모바일 쪽으로 선회해도 가능할 것 같기도.. 아 모바일은 오래 붙잡고 하는게 아니라 안되려나
댓글 : 19 개
주잔 ㅋㅋㅋ 내가 저거 돈벌어보겠다고 매크로 익스프레스로 매크로 만들고 워프게이트 친구랑 24시간 돌렸죠.. 진짜 그립다 포립..
살라딘... 워프로 쩔었죠..
전 그 때 당당히 철가면을 구입한 ㅋㅋㅋ
그시절이니까 했지 지금 하라면 안함..
플로트랜드 스토리. 이것도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디스크스테이션이라는 잡지인가, 그안에 있던 게임들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
으아 포립~ 주잔 흙흙
당장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어도 흥할거 같은데 말이죠
내가 할때만해도 동접 6천 넘어 7천가까이 됬었는대
한순간에 폭망--;
ㅠㅠ 포립 ㅠㅠㅠ
웹화하면서 폭망
추억이여 마그나카르타 예판사면 포립캐릭터용 아바타줘서 예판샀는데 게임이 똥이었지...
이건 지금 카톡겜으로 내도 잘나가겠는데
창4따윌 만들지 말고 이런걸 살리라고!!
하루 접속하면 100원 줬던가 ㅎㅎ 맨날 잠수밖에 안하면서 왜 했었지 ㅎㅎ
저는 커뮤니티에 빠졌을때라 한창 채팅만 했었죠...ㅎㅎ
지금 모바일로 나온다면 괜찮을것 같지 않나요?
으헝헝..포립 ㅠㅠ 나의 최고의 추억중 하나지
진짜 개발사를 잘못 만나서 나락으로 잊혀진 게임....
하지만 다시 살아날 방법 조차 없는 비운의 개임이죠.
자폭 금지
개인적으로 포립브라우저는 전설임...
ㅠㅠ추억
  • S-117
  • 2013/03/07 PM 10:39
포립 맨 첨 시작할때부터 군대갈때까지 했었는데 ㅋㅋㅋ
고2때 포립으로 친구들도 만나고 윈엠프로 음악방송도 만들고 으하하하 추억돋네요 ㅋ
그때 만났던 애들은 지금 뭐하면서 살고있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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