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여고 교생 8일차2013.04.10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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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하느라 바쁜 하루였네요

이제 수업지도안 작성하고 수업 들어갈 준비!

오늘 아침에는 정문 지도를 했는데

추위가 너무 매서워서 아이들이 많이

걱정되더군요 저도 계속 인사하면서

서 있느라 얼어죽을 뻔 ㄷㄷ

내일은 중식 지도가 예정되어 있네요

절 보면 밥 맛이 싹 떨어질텐데 걱정입니다 ㅋㅋ
댓글 : 7 개
중식 지도 힘내세요! ㅎㅎ
그리고 제가 말한 몽쉘은 벌크형 몽쉘 말한거였어요. 'ㅡ'.. 9900원에 한박스...
여고 교생이라니요!!!
여고 교생이라니!!!!!
여고교생?
고교생데스까
이게 합법 아청법 위반...
ㄷㄷㄷ 부러워...
전 현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이 교생인것 같습니다
교생을 통해서 자신의 교직의 길을 갈지 말지를 정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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