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추억의 게임 샤이닝로어2014.01.19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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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샤로는 스샷이 없네요

구샤로는 우리 나라 온라인에서는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

울티마 온라인처럼 전투 이외의 요소 (재봉이이라든가 하우징)가 마음에 들었었죠

구현 상태는 아쉬웠지만..

엔씨소프트로 넘어가고 신샤로는 그래픽도 깔끔하고 의외로 재미도 있었습니다.

에이젼트의 독발라 찌르기와 하이딩 상태가 기억에 남네요.

권법가의 5단 연타도 참 타격감이 좋았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네요
댓글 : 9 개
왕참새? 잡았던거만 기억에 남네요
요리사로 미트볼 날리던게 기억나네요...
일본에서 ㅇ씨 소프트 + ㅍ타그람 합작으로 아직 운영 중이라고 하던데. (# '-')7
엔씨가 강제로 종료시킨게임
2002 월드컵 4강 갔을때 유일하게 못 웃었던 사람들이 샤로 운영팀이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희대의 밸붕 장비가 풀려서 컨텐츠 소모가 어마어마했죠
이것이야말고 동물학대의 오리지날이 아닌가 ㅋㅋㅋㅋ

이것때문에 겜돈파는것을 알아버렸지...
일본에서도 접은걸로 아는데요 ㄷㄷ
요리사랑 총 쏘는 팬더,지하철(?)옆에서 삥 뜯던 소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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