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플스 관련 예판에는 좋은 기억이 없네요2020.09.18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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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예약하려구 오늘도 회사에서 점심 먼저들 가시라고 하고

 

정오 기다려서 예판하려고 했는데 정오 되었는데도 예약 시간이 아니라는 둥 페이지가 없다는 둥 메인페이지로만 연결되니까

 

포기하고 밥먹으러 갔는데 폰으로 봤더니 이젠 또 끝났다네요 허허

 

예전에 PS4 Pro 때도 거지같음을 경험했었는데 변하지를 않는군요 허허

댓글 : 4 개
저도 예판 취소되었다는 글 보곤 밥먹고 왔더니
20분부터 이미 진행을 했더군요..ㅋㅋ...
항상 보면 소코가 총판에 물량만 던져주고 교통정리를 안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방관 그 자체
저도 오늘 기분 완전 잡쳤습니다 ㅜㅜ
프로때 4시간 서있던거 생각하면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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