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X 마이피

...는 훼이크고, (하지만 진짜 그런분도 계시지만 ^^;;)

1장은 제가 소장중이고,

다른 한장은 내일이면 좋은 주인을 만날것이며,

나머지 한장은 써드의 추억을 가진 멋진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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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묵직한 박스를 오픈하면

장판과 디럭스용 매너쿠션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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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과 마찬가지로

디럭스에도 원형 스티커가 4장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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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의 옆 부분이 지퍼로 되어있는 부분을 열고

그 안에 매너쿠션을 조립해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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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반 장판과 마찬가지로

비닐장판 입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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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모양이 그려진 부분에는

아크릴 판이 들어가 있어 딱딱합니다.

따라서 게임중에 어느곳을 밟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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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DDR ASC와 상당이 흡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일반판도 진작이 이런 디자인으로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자세히 보시면

발판부분만 반듯하게 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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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와 무게때문에 국내에서는 구경조차 힘든 물건.

가정용으로는 가장 적절한 발판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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