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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1장) 지금까지 그려왔던 그림들 + 앞으로의 계획2018.03.05 PM 06:18
지금까지 그려왔던 그림들 중 일부를 올려봅니다.
그림 한장 한장을 보고 있자니 각각의 그림을 그릴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번씩 들러서 구경하고 가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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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림을 완성한 이후로 공백기가 길었네요..
다시금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리는 속도를 키워 보려는 겸 매일, 늦어도 이틀에 한 작품은 완성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꼭, 반드시 라는 말을 했으면서도 그걸 지켜나가지 못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지키려고 합니다. 어떠한 중대한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이번에는 꼭 중간에 끊기는 일 없이 일정한 주기로 그림을 완성해 나가려고 합니다.
P. S.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4월에 훈련소에 입소하여 4주간 훈련을 받아야 하므로 4월 말 즈음부터 5월 말 즈음까지는 그림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마 훈련소 입소 일주일 전에 그와 관련된 글을 올릴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 S. (03.07) 새 그림은 수요일에서 금요일 사이에 완성할 예정입니다.
댓글 : 5 개
- 펩시토끼
- 2018/03/05 PM 06:22
와 미로는 어떤 식으로 그리나요?
그리다보면 헷갈릴 거 같아요
그리다보면 헷갈릴 거 같아요
- keg320
- 2018/03/05 PM 06:27
머릿속에서 전체적인 형태를 구상한 뒤, 그걸 종이에 그리기도 하고..
그냥 처음부터 즉흥적으로 그려나가기도 하고요..
그냥 처음부터 즉흥적으로 그려나가기도 하고요..
- keg320
- 2018/03/05 PM 06:28
오랫동안 그려와서 그런지 그리면서 헷갈리지는 않네요.. ㅎㅎ..
- 펩시토끼
- 2018/03/05 PM 07:14
멋지네요 특히 큐브!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keg320
- 2018/03/05 PM 07: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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