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삼성모바일플라자 간 이야기2012.03.11 A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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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식 터치펜을 사러 삼성모바일플라자에 갔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뭐 찾으시는거 있으시냐고 묻길래

정전식 터치펜이 필요해서 왔는데 있냐고 물어 봤죠.

정전식터치펜 코너로 안내해주면서 어디에 쓸꺼냐고 또 묻길래

대답했습니다.

"아이패드요"

그 뒤로는 말이 없었습니다.





Ps. 벨킨제 정전식 터치펜을 사긴 했는데 기대했던것 보단 필기감이 뛰어나진 않네요.

와콤의 뱀부스타일러스 쓰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똑같다고 이야기하고...

역시 제가 써본 최고의 터치펜은 나무젓가락에 감은 물티슈가 갑인거 같습니다.
댓글 : 8 개
아이패드2랑 겔노트 쓰고 있는데

와콤이랑 정전식 터치팬은 하늘과 땅이에요
와콤 팬을 협력해서 스맛폰에 쓸수 있게 한다면......신세계 일텐데 말이죠 ㅋ
포켓풀//제가 알기론 그게 갤럭시 노트인것 같습니다.
포켓풀 // 그게 갤럭시 노트입니다.
갤노트 까는사람들은 까지만 저는 신년 인사도 와콤으로 그림이랑 한자 그려서 보내서 대호평 받는등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amuse3030 // 수제 정정식터치펜은 아주 놀라운 성능을 자랑했는데 말이죠...
포켓풀, 위치, 미쳐날뛰고 // 갤노트말고 갤탭에서도 와콤이랑 협력한 제품 나와줬으면 좋겟네요 ㅋ
ThanksBill //그래서 갤놋 10인치 모델 나올 예정
ㄴ11.1도 동일하게 와콤 적용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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