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주말 늦은 시간에 사우나 갔더니
오후 8시에 온탕에 가서 앉아 있다가 나왔는데 어디서 땀 찌린내가 나서 뭔가 싶더니몸에서 나는 냄새... (제 땀 냄새 아님)..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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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로키 시즌 2 노스포 후기 (와우!)
훌륭합니다.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지금까지 본 디즈니 플러스 MCU 시리즈 중 최고봉입니다. 웬만한 극장판 영화 보..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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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신라면 신제품 이틀만에 마트에서 품절...
어제 대형마트 가서 이제 막 들어온 신라면 신제품이 산 처럼 쌓여있어서 한 팩 사갔는데한 팩 더 사려고 오늘 한번 더 갔더니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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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슈퍼맨 신작에서 로이스가 한국인인가보네요
성우도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더군요.은근 어울리는?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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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시크릿 인베이젼 간단 후기 (노스포)
그냥... 닉퓨리+캡틴마블+스크럴 스토리라인 자체가 노잼5화때 그나마 빌드업이 좀 되나 싶더니, 최종 6화에는 뭐 하나 제대로..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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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새벽에 열일하는 제습기
밤 10시에 틀고 잤는데 어느새 5리터 뚝딱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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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플래시 간단 소감 (노스포)
약간 난잡하지만 재밌게 관람했어요.스토리는 제 기준으로는 중박 (플래시포인트 파라독스 애니 본 입장에서)액션 연출은 좋지만 C..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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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DC알못 친구 데리고 플래시 보러가도 될까요?
마블만 보는 친구인데, 저스티스 리그, 맨오브스틸, 배v슈 중에서도 본게 없다네요 하하;;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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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스파이더맨 근황
한국 개봉 왜 이렇게 늦어 소니야?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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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역시 믿고 보는 가오갤이네요 (노스포)
울다가 웃게 만드는 마블 시리즈는 가오갤 밖에 없습니다.가디언즈 멤버 모두가 빛을 발휘하고 (그래서 약간 난잡하게 느껴질 수는..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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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슈퍼 마리오 관람 후기 (노스포)
결론적으로 영화가 괜찮았고 시간내서 볼만하다.애초에 슈퍼마리오라는 독특한 게임 세계관을 충실하게 시네마 형식에 적용하기 위해서..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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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삼성 청소기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듯
가격이 ㄷㄷ...최신 다이슨 Gen5도 262AW인데 280AW ㄷㄷ...이건 다이슨도 있는 기능이라 그닥...뚜껑 자동닫힘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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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노스포) 앤트맨3 간단 후기
평론가 선생님들 오바가 심하다. 무난하게 볼만했다.앤트맨 단독 영화에서 어벤져스급 전투를 기대하지 마라.로키 시리즈 안 봐도 ..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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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장화신은 고양이 관람하면서 의외였던점 (노스포)
1편은 안 봤지만, 후속작 트레일러 보고 흥미로워서 오늘 보고 왔는데,누군가가 겪을수 있는 정서적인 고난을 개그로 희석시키거나..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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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노스포) 블랙아담 + 블랙팬서: 와칸다포에버 후기
<블랙 아담>초반 스토리텔링은 최악.이색적인 세계관 설정을 구술적으로 길게 풀이하는 방식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짐.전..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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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카톡 백업 안하고 기기변경하면 복구 못하죠?
아이폰 신형 폰으로 변경하면서 처음 기기 설정할때 기존 폰 옆에 두고 블루투스로 데이터랑 정보 이동시키고 세팅했습니다.카톡 앱..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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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 소감 (노스포)
드래곤볼 시리즈 과거 유산을 인정하면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징검다리 같은 작품.옛 향수가 느껴지고 최근 작들을 안 본 올드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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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4DX에서 팝콘 먹어도 괜찮나요?
팝콘 안 날라가려나?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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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토르: 러브 앤 썬더 후기 (노스포)
개그와 진지 분위기를 넘나드면서 맥을 못 추는것 같음. 인물간의 관계에 감정 이입이 안됨. 내용 전개도 넘 빠름.&n..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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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제습기 감성 ON
요즘 집에 있을때는 에어컨, 외출 할때는 제습기 가동하고 있네요.물통 엠비언트 라이트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켜보니까..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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