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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그림과 일상] 고양이)?? 흔한 묘가족 이야기.2022.03.12 AM 09:50
1번 이쁜이는 화장실 벅벅벅으로 깨우고
2번 이쁜이(옆지기)는 코골이로 깨우고.
1,2번의 동시공격에 쓴웃음이 납니다.
댓글 : 6 개
- 미트스핀스파게티
- 2022/03/12 AM 10:20
ㅋㅋ 냥이도 코 잘고는 애들은 술취한 아재같이 골대요.
- 오샤osha
- 2022/03/12 AM 10:34
아 제가 너무 제대로 안써놨군요. 2번은 옆지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고양이도 사람처럼 코골기도하고 잠꼬대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고양이도 사람처럼 코골기도하고 잠꼬대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 L.S RyuJin
- 2022/03/12 AM 10:39
새벽에 밥 달라고 울기도 하죠. ㅎㅎ
- 오샤osha
- 2022/03/12 AM 10:41
밤에 먹는 밥은 그래도 넋넋히 부어놓으면 괜찮은데
화장실은 지도 냄새나서 그런가 가열차게 깨우더라고요 ㅋㅋㅋ
화장실은 지도 냄새나서 그런가 가열차게 깨우더라고요 ㅋㅋㅋ
- 햄스더✨
- 2022/03/12 AM 11:31
ㅋㅋㅋ저도 옆지기 코골이가 엄청나요 ㅋㅋ
근데 항상 저보다 먼저 잠들어서 제가 잠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ㅋㅋㅋㅋ
요즘은 따로 자서 그 코골이가 그립습니다...😂
근데 항상 저보다 먼저 잠들어서 제가 잠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ㅋㅋㅋㅋ
요즘은 따로 자서 그 코골이가 그립습니다...😂
- 오샤osha
- 2022/03/12 PM 12:10
저희는 자주는 아닌데 머리를 고쳐주면 좀 나아지길래 머리를 바꿔줍니다.
근데 어제는 소용이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포기하고 일어났다는.
근데 어제는 소용이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포기하고 일어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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