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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그림과 일상] [고양이]오래전 남의집고양이2022.06.04 PM 03:25
<마티스>
사연많았던 마티스.
이제는 샤갈과 함께 고양이별에서 잘 뛰어 놀고 있기를.
(사연-마티스는 소변실수가 잦아서 업자가 버린듯한 아이였고 똘언니네님께서 마당냥이로 거두어주셨었습니다.)
똘언니네 사진에는 언제나 따스함이 있었기에 가끔 흔적을 더듬어 봅니다.
개인적인 거처(sns)를 알지못해 아쉽지만 똘언니네 식구 모두들 강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양이에게 다정한 해피야 잘있니?
댓글 : 6 개
- Octa Fuzz
- 2022/06/04 PM 04:02
고양이 풀 뜯어 먹는 소리!!!
아삭아삭하다~
아삭아삭하다~
- 오샤osha
- 2022/06/04 PM 08:39
풀과 정말 잘 어울리던 냥이였답니다^^
- volcanus
- 2022/06/04 PM 04:44
벵갈인가? 멋진 녀석이다...
- 오샤osha
- 2022/06/04 PM 08:39
역시 벵갈 특유의 황금털을 알아보시는군요.
그리기가 참 어렵지만 멋지구리합지요^^
그리기가 참 어렵지만 멋지구리합지요^^
- 레이피엘큐트
- 2022/06/04 PM 04:58
각자 천국에서 행복하기를 ㅠ
- 오샤osha
- 2022/06/04 PM 08:41
둘다 벵갈이라 아마 엄청 뛰어놀고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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