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 그리고 음주] 오이도에서 먹은 바지락칼국수와 해물파전 (feat. 보리밥)
기본 찬입니다. 깊은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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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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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고구마와 연어
탄 부분이 제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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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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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육회랑 두부김치 보고 가세요.
소주를 부르는 맛.
잘 찾아..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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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닭들..
치킨바베큐도 맛있었지만 저 라면사리는 정말..최고였습니다. 단짠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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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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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소박한 맥주 안주들 (술집 기본안주와 퀘사디아)
짭짤하고 고소합니다.
역시나..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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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부산 놀러가서 먹은 간식들
뛰어나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맛.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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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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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언젠가 먹었던 소주 안주들 (삼겹+껍데기, 꼬막)
삼겹과 껍데기입니다.
껍데기..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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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단호박크림돈까스와 로제파스타
친구가 일하는 가게에 돈까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단호박크림돈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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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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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언젠가 먹었던 이름 모를 피자와 샐러드바
가끔씩 피자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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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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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동네 일식집에서 먹은 초밥과 사시미
초밥에 소주한잔 먹으러 왔습니다. 연근튀김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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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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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같이 먹으면 맛있는 '돈까스와 냉모밀'
소스가 부어져있지만 전혀 눅눅하지 않고 바삭바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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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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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언젠가 먹었었던 음식 (곱창구이, 곱창볶음, 막창)
동네 술집에서 먹었던 돼지막창구이입니다. 기본과 양념 반반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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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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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그리고 음주] 새로 오픈한 정육식당에서 삼겹살+냉모밀국수
새로 오픈한집이라 떡을 주나봅니다. 포도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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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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