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휴가나온 군인이 듣기 싫은 말2019.11.10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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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맨마지막줄 빼고 다 들어봄
행복한건지 저 중에 들어본 말이 하나도 없네요;;
언제 전역하니는 들어본만도 한데;;
일과 끝나고 핸드폰 할수있다는 소리 듣고 군대 미쳤다는 생각했다.

이등병도 눈치 안보고 핸드폰게임 한다고 하던데...

시설 좋은곳은 노래방 피씨방등 다 있고 진심 군생활 존나 편해진거지...
젊음 포기하고 가서 봉사하는건데

그정도는 누려도 되지 않나요?

군생활 편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잇나요?
히야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ㄷㄷ 그럼 이등병이 핸폰 못해야 할 이유는 뭐임?
더 편해지고 더 대우받아야합니다. 우리가 예전에 군대가서 고생했다고 후대에 보상심리바라면 나라꼴이 돌아가겠습니까? 심지어 지금은 페미땜에 군인인식조차 바닥을 치고 있는상황에
↑↑꼰
222..할일 다하면서 편한게 문제될리가
요즘은 1번 인정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ㅋㅋ
평일에도 일과 끝나면 다 나와서 놀고 들어가던데...너무 부럽..은는 그래도 다시 가라면 안가겠지만..
군부대 주위 상권도 활발해지고 좋기만 하구만 아직도 군인들 편하게 군생활 하면 나라 망하는줄 아는
사람들 너무 많은듯..
편하다X 편해졌다O
군대가 할꺼없고 시간안가는게 제일 힘든데 폰쓰는거 정말 크긴 하죠 ㅋㅋ
친한친구 만나면 저거 한번에 다 말함 ㅋㅋㅋㅋ
라떄는 말이야~
꿀 빨고 있네 밖에 못들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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