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고대생의 현자타임2020.01.24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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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슬프다...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더더욱...

 

 

댓글 : 8 개
고등때 내세울게 공부밖에 없었다면 대학가도 똑같음.

저 형 학기마다 성적장학금 받는다더라 라고 소문나야함 ㅎ
안타깝죠

기본적으로 사회성결여된분들은 공감능력등등이 부족해서 바뀌기가 힘들어요ㅜㅜ
뭔가... 잘 모르겠네요. 저 글만 봐서는...
'정상인 취급해주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 라던지. '모든걸 바꿨는데도 달라지는건 없다.' 라던지. 본인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 같지만 제 생각은 그것도 착각이 아닐까 싶네요.
추천 1따봉드려요
  • stone
  • 2020/01/24 PM 10:31
역시 고대...글은 잘 쓰네
단문을 잘쓰네
한가지더 세뇌를 하자.
좋은 회사 가면 달라질거다.
친구가 왜? 필요한거지? 혼밥 눈치보여서 남들눈때문에?
그딴거 아무필요 없고 평생 먹고살 기반 만 만들어도
얼마든지 행복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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