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변호사가 겪은 황당한 변론들2020.08.23 P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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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개
돈받고 빠지는거지
ㅋㅋㅋ 어메이징 근데 판사들도 요즘 어메이징하니 받아들일지도
어메이징 한 판결를 하게하는건 돈이지요.
당사자들은 황당하겠는데 밖에서 보면 코미디가 따로없네 찰리채플린의 명언이 떠오르는구만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반성문 감형도 해주는 나라.
보통 도저히 일반적인 변론으론 빠져나갈수 없으니 말도 안돼는 억지라도 부려보는것.
차사고는 그냥 김여사가 김여사 한것 같음
반성문은 진짜 왜 피해자를 대신해서 판사가 용서를 해주는건지.

이게 진짜야 ?

미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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