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인스타그램의 왕이라 불리는 남자2022.10.13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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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뭐 당연히 비지니스 겠지만 중간 몇개는 찐 같네 ㄷㄷㄷ 부럽다 ㅅㅂ
돈이 많은 것도- 유명한 것도- 개인의 조건일 뿐 문제는 안 되지만, 인성논란에 휩싸이는 일이 빈번하죠. 개인적으로 종합격투기를 좋아해서 사건사고들을 기억하는데.. 앤서니 스미스(UFC선수 겸 격투기 분석 및 해설가)가 이 사람과 함께 있던 도널드 세로니(UFC선수)를 대차게 욕한 게 기억나네요. 그 때 아마 소란이 경기가 있던 앤서니 스미스가 자신의 경기를 볼 수 있게 경기장 VIP석에 가족을 초청했는데, 뒤늦게 나타난 두 명이 소란을 피우다시피 좌석을 점거하며 앤서니 스미스의 가족이 보란듯이 스마트폰으로 포르노를 시청하며 쫓아내서 발생했던 걸로 기억해요.

자기 PR을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거나 짓밟는 행위는 용납받기 어렵지 않을까요.
이사람 코로나 터지면서 사정안좋아졌다던데

집안도 아버지가 유명한 횡령범이라고 ㄷㄷ

어릴때부터 술 마약하면서 심장마비 두번이나 걸려서 오래는 못살지도;
돈으로 산 후커들 단체로 끼고 떼씹이나 하는 인생은 전혀 부럽진 않음.
그런 흐트러진 도덕성과 가치관은 오히려 우웩질이 드네.
개부럽네
부럽기만 하구만ㅋㅋ 한번사는 인생 불태우고 싶은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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