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얘기] 아이언맨 변신장면중 BEST는 역시..2018.05.24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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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2 레이싱 격투장면

영화관에서 와.. 소리밖에 안났음 효과음도 작살났고..

촤라라라라락~~ 드르르르르륵~~

전대물같이 반코가 변신시간 주는게 좀 웃겼지만 ㅋㅋ

 

 

댓글 : 20 개
가방!
근데 인피니티워에서의 아이언맨 슈트는 원리가 뭐에요?

기계적 느낌 없이 보호막 치듯이 그냥 쓱~ 입혀지던데...............
인제 나노 테크놀러지로 갑니다 앞으로 시리즈에서 저런 장갑은 없을거 같아요 ..
블랙팬서의 비브라늄 슈트 같이 나노단계의 기술력이죠
토니의 대단한점이 재질만 비브라늄이 아니지 사실상 와칸다급 기술력에 혼자 도달했다는거죠
혼자 도달했다기보다는 와칸다 개방으로 얻게되는 기술입니다
그렇게 추측했지만 영화에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적은 없죠
저는 1편에서 자비스 보조 받으면서 슈트 장착하는 장면이 제일 좋습니다.
  • dix
  • 2018/05/24 PM 04:10
추천 하나!
저도!!
그거랑 어벤저스에서 걸어가면서 해체하는 것도 멋있었음
저는 어벤져스1에서 로키가 빌딩위에서 던졌을때 합체하는 장면이 진짜 멋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저는 3편인가 돌면서 머리에 헬멧 받는 장면이 좋아요 ㅎㅎ
변신때 기다려주는건 세계공통룰입니다.
  • taruu
  • 2018/05/24 PM 03:58
저때 위플래쉬가 기달려줬다기 보단 차에 끼여서 잠깐 기절? 그틈에 착용했던거 같음
저는 이장면에서 슈트업하는것도 그렇지만
토니의 표정이 진짜 실감나게 해서 압권이었음.
후웁!! 하는 장면.
이거 윕플 차로 들이받은 다음에 벽에 끼어있을때 변신한 거 잖음.
기다려 줬다기 보다 대처가 불가능 했다고 보는게...
난 더 신기한게 차로 그렇게 들이받으면 맨몸에 다리 아작 났을꺼 같은데 거의 멀쩡했다는게 더 이상함.
저 장면은 진짜 포풍간지 남자의 로망
이번 인피니티워 에서 아쉬웠던점 중 하나!
그래도 1, 2편 아이언맨 까지는 어쩌면 현실에서도 가능할지 몰라~~라는 리얼감이 있었는데
3편이후부터는 이제 판타지물로 변해가는게 좀 아쉬움....
이제 인피티니워에서 나노 슈트까지 나왔으니 아이언맨4나와도 옛날의 리얼감은 없겠죠...
이번거도 좋았음 나노가 좌아아악
반코가 변신시간 주는게 좀 웃겼지만 ㅋㅋ

....

반코가 원한건
아이언맨이 별거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거였지
토니 스타크를 죽이는 게 아니였조.

그러니 변신 할 시간을 준 거고.
그리고 변신 한 아이언맨과 같은 기술로 만든 채찍으로 두들긴 거죠.

이게 변신할 때까지 왜 기다려? 라고 생각하면
영화를 제대로 이해 못한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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