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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얘기] 산골에서 시쓰는 어린아이2018.08.31 PM 01:35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글쓰는게 남다르네요
시만읽고 눈물이 날뻔한건 처음 입니다
댓글 : 7 개
- 패건드리지마
- 2018/08/31 PM 01:46
놓칠뻔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편은 찾아서 봐야겠네요.
저편은 찾아서 봐야겠네요.
- 스티브오스틴
- 2018/08/31 PM 01:53
세상에... 글이 너무 아름답네요
- 루리웹-7403027154
- 2018/08/31 PM 01:54
끄아앙~
- 스티브오스틴
- 2018/08/31 PM 01:57
본문에있던 마음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출간되었네요
- Ainn
- 2018/08/31 PM 02:01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먹먹해지네요
- 약 먹을시간
- 2018/08/31 PM 02:34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 Octa Fuzz
- 2018/08/31 PM 02:38
맙소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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