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얘기] 현지에서 먹힐까 - 상당히 재밌네요 2018.10.07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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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포멧은 윤식당 카피지만


연복선생님 요리스킬 보는것만도 상당히 재밌네요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는 역시 다른건가

 

손님응대 서빙 통역 요리 

 

시종일관 웃음도 잃지 않고 정말 대단하신듯.. 

 

손님이 몰릴때 대처능력은 정말.. 인정... 

 

다시 목련 한번 가고 싶은데 지금은 6개월 웨이팅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아쉬울 따름 

댓글 : 8 개
재미자체는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1이 재밌긴 했어요ㅎ
목란 예약 한달씩 받는거 아니에요?
그쵸 그건 완전 노상이었는데.. 차도 중간에 막 시동 꺼지고 ㅋ케
장사만 30년을 하셨으니...
단점이라면 먹고싶게 만든다는거 ㅋㅋ 다이어트하고있는데 보면서 참느라 ㅋ
사실 절반은 반칙이죠.

국내에서 이연복씨 요리 먹으려면
보통 한 달에서 두달을
예약해서 기다려야 하는데

맛이 없을리가 없죠.

방송 때문에 하시는 거지...

1회차 짜장면 방송때도 그랬지만
저기 중국 사람들 땡잡은 거죠.

한국 본토 사람도 먹기 힘든
1류 쉐프 요리사 요리를 맛 보는 거니... ㅠ.ㅠ

덕분에 요즘 일주일에 한 번씩은 중국요리 먹어요ㅠㅠ 못참겠음 ㅋㅋ
저도 비슷.. 그래서 가는데가 홍콩반점인게.. 먼가 미묘.
볼때마다 중국집 시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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