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오랜만에 다키스트 던전을 해보려고 했는데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하네요.인벤 열 때마다 뚝뚝.평소 프레임도 26-30 왔다갔다.열..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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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AI기술로 커미션을 받는다면?
문득 든 궁금증.만약 AI기술을 활용하여 커미션을 받는다면.어느 선까지 받아들일 수 있으신가요?물론 속이지 않으며, 합리적인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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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타자기 치는 원숭이가 소설을 쓸 때까지
인공지능이 그렸다는 그림을 보며, 다른 분야도 그리 멀지 않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산업의 쇠락을 얘기하기엔 조금 성급한 시..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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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통신사의 탐욕
통신사의 탐욕이 도를 넘고 있다.악이 된 구글과는 별개로 말이다.당장의 손해는 구글이나 넷플릭스나 트위치 같은 기업이 보는 것..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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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대체로 긍정적
대체로 긍정적대중과 내가 완벽히 같을 수는 없기에대체로 긍정적인 게임도 너무 재미없는 경우가 있고,대체로 부정적인 게임이 때론..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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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여는 글
문득.외로워졌다.덜컥.등단을 하였지만빛 보지 못한 습작들은 쌓여만 간다.부끄럽다.시엔 내가 너무 많아서.그렇다 하여도 보이고픈..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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