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옛날..13년전에 그렸던 만화를 발굴해보았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비난받는 글을 올리던 사람이 결국 억울하다고 하소연을 하자,
아래와 같은 요지로 글을..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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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친구놈이 소설 평가는 안하고 개드립을 친다 ㅠ.ㅠ
약속이 다 캔슬되고 할일이 없어서 친구를 불러 얘기를 하다가 그동안 짬내서 쓴 소설을 보여주며 어떤지 봐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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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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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제기랄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ㅠ.ㅠ
요즘 교과서 삽화 이쁘네 ㅠ.ㅠ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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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3분 요리도 못하는 베지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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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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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웹서핑을 하다가 프린세스메이커2의 진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ㅠ.ㅠ
옛날부터 프린세스 메이커 2를 플레이 하다보면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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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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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약간)영화 크롤. 뻔한 장르. 뻔한 공식. 그러나 뻔하지 않은..
크롤은 스포일러라고 할 것도 없는 뻔하디 뻔한 영화입니다.
허리케인이 닥쳐오고 아빠는 행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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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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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내가 생각해도 개명언이다 ㅋㅋㅋ
누가 플스 vs 엑박 뭐살지 고민 중이라고 해서
답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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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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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주 용한 점쟁이가 운명을 점쳐드립니다.
제 앞가림은 못하지만요 ㅎㅎㅎ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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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놈들! 대표님 단식하신단다!!
각 파트는 총력을 다해 지원하도록!!!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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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황교안 대표님께 사과드려야겠습니다.
같은 고3이라도 몇년 꿇은 애가 있을지도 몰라 나이를 확인하는
대표..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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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좀비랜드 더블탭 다 재밌게 봤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네요(스포약간)
좀비랜드 더블탭을 보기 위해 전작을 재빨리 넷플릭스에서 공부하고
친구와 관람하고 왔습니다.
&..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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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강스포)영화감상 닥터슬립 : 진짜를 만난 허당들의 이야기
스포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정상적인 후기입니다.
제멋대로 하는 후기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ㅎ..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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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서부의인간 쓰레기][레드데드리뎀션2] 최종장.
모든 이야기는 시작이 있음 끝이 있죠.
레드데드리뎀션2의 스토리가 끝이 있듯이 서부의 인간쓰레기의 이야기도 이..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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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망상,헛소리]열무김치 버무리다가 무상김치 복지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신나는 토요일 아침.
어머니가 서울 올라가시기 전에 열무김치 버무리는걸 도와달라고 하시길래
늦잠을 포기하고 고무장갑을 끼고..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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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약스포?) 이번 조커 영화는 아무래도 DC유니버스에 편입될 수 없겠죠
이번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연기를 위한 감량으로 뼈가 앙상..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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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신이시여 제발 인생에 버튼 두 개만 만들어주세요
SKIP 이나
X35 배속
이런거 하나 만들어주세요
오늘만 빨리 지나..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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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김성모 만화를 보고 뭔가를 기대한 내가 바보다.............
오늘은 김성모 무료 만화를 봤습니다.(김성모 사이트가 있어서 무료 공개를 합니다.)
이번엔 19금 사기꾼 만화..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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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서부의인간쓰레기][레데리2] 솔직히 이번에는 진짜 억울합니다. ㅠ.ㅠ
지난 이야기.
전설의 팬서도 사냥하고 사냥 도전을 모두 끝마친 아서는 당당하게 생드니로 입장.
오랜 사냥으로 덥수룩한 수염..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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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때로는 눌러선 안되는 그런 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들러 잠깐 월급을 빼돌리고 있는데
이런 글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멍청한 짓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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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서부의인간쓰레기][레데리2] 멍청해서 귀여운 동물도 용서하지 않아요
특별한 모험거리가 없던 아서에게 특별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우연히 길을가다가 시비가 털린 미련 곰탱이의 가죽을 벗기자
짜잔..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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