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솔] 선넘는 관심2023.07.31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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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물때 다 해체해서 뼈 다 바르고 닭죽으로 조지는 스타일

근데 지나가는 서빙아줌마왈


아이고 반은 다건져놨네 우리집은 푹과서 뼈도 씹어요


남의 인생을 어떻게 알고 이렇게 예의없이 들어오세요? 저 암?


댓글 : 25 개
저런거 너무 싫음 어떻게 먹던 그건 내 맘인데
글치
저정도야 뭐...말할수있죠.. 먹는방법 알려주는느낌인데
그러려니 하고 아 네네 하고 넘어가세요
님도 닭뼈 쪽쪽 빨아서 연골 다드세요 오해하지 마세요 친절입니다
왜이리 화났음? 어디 병있음?
남의 인생을 어떻게 알고 이렇게 예의없이 들어오세요? 저 암?
ㅋㅋㅋ과한 반응이라고 생각 안함?
좀 과한생각같음
  • AEEQQ
  • 2023/07/31 PM 08:18
왤케 화 남?
  • yKANO
  • 2023/07/31 PM 08:18
선...이넘는건가요..이게..막 화나고 그러시나요??...
저에게는 예의없는 말입니다
자식을 안낳는건 의무를 안하는거다
회사를 위해 일하는것이 당연한것이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는것이다

지금까지들은 예의없는 기준입니다 나의 가치관, 더 나아가 개인의 자존감은 자기가 스스로 정하고 견지하는것이지 남이 나의 기준을 왜 정해주지요? 제가 그렇게 줏대없고 기준도 없이 사는지 어떻게 알고? 보통 그런 말하는 사람들 보면 객관적으로 배울점도 크게 없던데요 이역시 살아오면서 경험한 저의 기준입니다
아니, 저보다 별반 나을것도 없는 분이 왜 저에게 간섭질임? 저도 똑같이 하면 당연히 욕할거면서
그럼 이런 글 안 올리시거나 댓글 못 올리는 게시판에 가셔서 글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으시네요.
나도 뜨거운 거 식힐 겸 뼈 다 바르고 먹음..
세상이 팍팍 해지긴 했네요
이정도에 관심을 불편하다고 글 올리는걸 보면
퍼가요
팍팍하네.
한마디만 더 하면 뚜카패겠네 ㄷㄷㄷㄷ
걍 집에서 혼자 잡숴요 밖에 나가면 뭐 다 인간관계가 시작되는거지. 불편하면 아님 음식점에서 이야기를 하던가? 치졸하게 뒷담질 ㅋㅋㅋ
내 주변에 이런애 없음 좋겠다
위에 없어지겠다고 당당해하다가 한입으로 두말하는 파라시아도
뭐 이리 예민하신 겁니까?
누가 보면 생리하는 줄 알겠네
우리집 삼계탕은 이래요~라고 그냥 알려준건데
예민 수준이 아니라 죽일놈을 만들어놨네
그래놓고 인터넷에서 뒷담으로 올리고
인성 개차반 글에 누가 공감준다고 뻔뻔히 글 올리셨나?
내 주변에 이런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진심으로
평소 화가 좀 많으시군요' 'a
  • D.O.T
  • 2023/07/31 PM 09:29
사회부적응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ㅈㄴ 대단한 사람인줄

손 보면 아재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지않네
음., 웃고 넘어가도 될 일이 보여지네요., 뭐 생각과 신념은 개인차가 심하긴 하지만.,
님 글 보고 불편해 졌는데.. 앞으로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저한테는 예의없는 글이네요.

저 모르시면서 이런 글 싸지르는 이유는 대체 뭐임?
그러넹 이런글 속으로만 간직하지. 괜히 대문에 띄워서 보는 사람 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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