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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음악+영상 ::] 천주홍 - 紅の華 -2009.09.28 PM 05:46
名の知らぬ華のように 暗闇にひとり 咲く
어둠속에 홀로피는 이름 모를 꽃 처럼
なみだ雨は春の夜に はらはらとみだれさく
눈물의 비는 봄 저녁에 산산히 흩어져 피네
真 実と夢のはざ間 心ゆれても
진실과 꿈의 사이에서 마음 흔들릴지언덩
今はただ 貴方だけ守りつづけたい
지금은 단지 당신만을 지키고 싶어라
紅の華のように 身を焦がし狂いさく
새빨간 꽃 처럼 몸을 태우며 미친듯 피네
打ち寄せる波のように 悲しみにひとりさく
휘몰아치는 파도처럼 슬픔속에 홀로피는
風のこえは途切れ途切れ
바람의 목소리는 끊기고 또 끊겨
罪を負いみだれふく
죄를 등진 채 흩어져 불어오네
たとえ今 命の火が燃えつきようとも
설령 지금 이 목숨의 불꽃이 모두 타버릴지언덩
永遠に貴方だけを 思いつづけたい
영원히 당신만을 기억하고 싶어라
紅の華のように 身を焦がし狂いさく
새빨간 꽃 처럼 몸을 태우며 미친듯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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