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음악+영상 ::]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 피에트로의 여행 -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제가 처음 PS1을 구입하면서 구입한 플스 최초의 롤플레잉 게임

아기자기한 동화풍의 그래픽에 스토리 또한 으뜸! SFC를 가지고 놀때 처음으로 했던 RPG가 파판5였는데

뭔가 시작은 명작들만 하는것 같다! 그래픽, 스토리, 음악 그 어느것 하나 빠질것이 없는 명작 중의 명작!


平和を信じていた王子は
평화롭게 살고있던 왕자는

何も氣づかずにいた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죠.

幼いピエトロのバ－スデ－
어린 피에트로의 생일에

運命が動く
운명이 바뀌어요.

夢の中だけで覺えてる
꿈 속에만 떠오르는

優しい母の面影
상냥한 엄마의 모습

美しい國を守るために
아름다운 나라를 지키기 위해

彼は旅に出る
그는 여행을 떠나요.

魂さえも奪い去った
혼조차 앗아 간

魔王が襲ってくる
마왕이 쳐들어 와요.

戰うことだけがピエトロ
오로지 싸우는 것만이 피에트로의

眠ったままの母を救える
잠들어 있는 엄마를 구할 수 있어요.

ピエトロ 幼いけど
피에트로 아직 어리지만

( ポポロクロイスのために )
( 포포로크로이스를 위해서 )

泣いたりしてられない
울거나 해선 안되요.

( ナルシアに笑われる )
( 나루시아가 웃어요~ )

ピエトロ 勇氣出して
피에트로 용기를 내어

( サニアが目覺めるまでに )
( 사니아가 눈뜰때까지 )

氷を溶かしてしまえ
얼음을 녹여 버리자

力を合わせて戰えば
힘을 모아 싸우면

きっと平和がくると
반드시 평화가 오리라고

祈り信じ續けることを
간절히 기원하는 것을

忘れないでいて
잊어선 안되요.

母の呼ぶ聲がすぐそこに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바로 저기서

聞こえ始めているよ
들려오기 시작해요

戰うことだけがピエトロ
오로지 싸우는 것만이 피에트로의

眠ったままの母を救える
잠들어 있는 엄마를 구할 수 있어요.

龍の劍を手にかざして
용의 검을 높이 치켜들고

ピエトロは强くなる
피에트로는 강해져요

さあ，倒せ! 氷の魔王を
자아 쓰러뜨려요 얼음의 마왕을

もうすぐだ
바로 지금이닷.

旅を重ねていく間に
여행을 거듭해가는 동안에

幼さが薄れてく
미숙함이 점점 없어져 가고요.

瞳の奧には逞しく
눈동자 속에는 점점 강해지는

變わる彼がいた
그가 있어요

平和を信じていた王子は
평화롭게 살고있던 왕자는

何も氣づかずにいた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죠.

幼いピエトロのバ－スデ－
어린 피에트로의 생일에

運命が動く
운명이 바뀌어요.

運命が動く
운명이 바뀌어요.

[§MargoNia§]

전 왜 배경음악들이 대부분 안나오는지....윈미플안써서 그런가..ㅜ.ㅠ

[하얀에이스]

에..익스플로러 위에 실행하라고 안뜨시나요??

[나쵸 리브레!]

으으 추억이 새록새록..

[소외받은자]

추억이 새록새록. 이거 나올때 내가 중3이었나... RPG 부족한 플스로 나와 나름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라면 기억나는 건 없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