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생활] 휴가때 했던거2010.10.24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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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명하다가 복귀 못할뻔한거랑



DMP3 맛만보고 복귀날 저녁쯤에 해금치트키나온거랑 스타2밀리에 맛들인거랑 던파 데페랑 검성이랑 독왕 렙업한거



휴대폰 요금 88000원 나온거^^ (어떻게 나의 한달월급이 OTL;...... 엄마야,,,)



마지막으로 휴대폰 밧데리랑 어뎁터 친구랑 피시방갔다가 두고 와서 잃어버린 정도,,,



아 옼 시♡ 이런 개똥같은 상황을 봤나 ㅡㅡ



그나마 어머니 폰꺼 어뎁터랑 맞기에 망정이지 그마저도 없으면 생돈 날릴뻔



되는게 없구만 ,,, ,



아오 미치겠다



복귀 이후로 심하게 자살충동 든다는 ㅜㅜ



왜이러지 뭘해도 우울해지기 시작하네,,,,,



검열때문에 그런가 몸도 계속 무거워지고 오늘은 가만히 있는데 코피가 터지네,, 에효,,



11월은 어디보자 3주차부터 전투력측정 중대 종합전술 훈련 바로 대대종합전술 훈련 .....?!



와 신난다 씨♡

훈련은 문제가 아닌데 감정적 문제인가... 쩝,..

P.S 외박나가는 후임한테 돈주면서 맥심11월호 사오라고 했는데 사오려나 모르것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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