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누명을 받는 검은양팀2016.02.13 P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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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주관적인 영상!
혐의를 받는 여학생에서 이어집니다!





유하나와 대화 직후
성수대교에서 차원종이 나오는 상황이 발생!
성수대교 위로 지나가는 버스에 시민들을 무사히 구출한 검은양팀
상황보고를 감찰요원에게 합니다.







시민들의 제보에 의하면 애쉬와 더스트가 등장했으며, 버스에 탑승하던 우정미를 납치햇다고 합니다만
그 직후에 차원종이 등장해서 우정미가 더더욱 의심을 받습니다.
함부로 말하는 감찰요원에게, 유리가 '정미는 항상 그 쪽 방향으로 귀가한다'고 증언하지만.....






감찰요원은 듣지 않고 체포명령만 내릴 뿐입니다.







관리요원은 합리적인 이유로 검은양팀의 기분을 풀어줍니다.
물론 관리요원 자신도 이번 체포명령이 너무 성급하다고 판단하여
유니온 본부에게 피력합니다.





...성수대교 상황을 계속 감찰요원에게 보고하고 있지만
감찰요원은 뜬금없는 소리를 합니다.







이세하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에 목소리까지 떨립니다.
그 제보가 유하나라는 것에 따져보지만, 유하나가 해명합니다.
그런 폭언에 관리요원이 대신 사과합니다.
물론 세하는 쿨하게 받아넘깁니다.







이슬비
당치는 않는 소리에 기가 찹니다.
그 제보가 유하나라는 것에 따져보지만, 유하나가 오해를 풀어줍니다.
그런 폭언에 관리요원이 대신 사과합니다.
물론 슬비는 그럴 필요 없다며 이해해줍니다.







서유리
친구에 이어 자신까지 의심 받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 제보가 유하나라는 것에 따져보지만, 유하나가 박심현을 대신해 사과합니다.
그런 폭언에 관리요원도 대신 사과합니다.
물론 유리는 털털한 성격답게 넘어갑니다.







제이
감히 자신을 차원종과 내통했다는 말에 대단히 화를 냅니다.
그 제보가 유하나라는 것에 따져보지만....(방금건 농담 아니니 웃지마)
그런 폭언에 관리요원이 대신 사과합니다.
제이의 농담으로 분위기가 사그러집니다.(유정이 엄마!)







미스틸테인
아직까지는 감찰요원에 말빨에 밀리는지, 열심히 해명합니다.
그 제보가 유하나라는 것에 물어보러갑니다. 유하나의 해명으로 기분이 조금 풀어집니다.
그런 폭언에 관리요원이 대신 사과합니다.
순수한 테인이는 자신은 괜찮다고 이야기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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