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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 드러나는 지부장의 진실2016.02.20 PM 10:10
오늘은 힘내서 영상 하나 더
저번같은 캐릭 비교가 아닌, 스토리의 주요사건을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가볍게 넘기셔도 무방합니다.
우정미와의 대화와 이해 에서 이어집니다
갑작스런 차원종 출현경보에 현장으로 출동한 검은양팀
그곳에서 또다른 크리자리드 블래스터를 만납니다
.....자신의 뿔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장면에서 다른 4명은 '저번 차원종보단 지능이 모잘라 보이네' 라고 말하는 반면
테인이는 조금 엄한(?) 대사를 내뱉습니다.
관리요원은 저번같은 방법으로 처치하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나타난 크리자리드는 무시하고(...) 현재상황을 정리해봅니다
차원종이 출현한 방법과 출현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출현한 방법에 억제기 가동중단이라는 가설을 세웁니다.
가동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직 지부장의 비서였던 캐롤에게 물어보지만
불미스런 일로 좌천되어버려 확인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결국 또다른 위험한 방법인 감찰국장의 아이디를 쓰기 위해 감찰요원에게 부탁해봅니다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일어납니다
지부장이 억제기에 개입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납니다
...그러던 와중 차원종 출현경보가 발생합니다.
놀랍게도 엠프레스 코쿤이 특경대에 최면을 걸어 조종하여
칼바크의 가방을 작동시킨 것으로
냉동시킨 고치이지만, 유하나의 기세는 멈추질 않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로 늘어난 차원종들, 검은양팀은 코쿤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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