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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드라군 블래스터, 그리고 발 밑의 재앙2016.03.05 PM 10:44
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가볍게 넘기셔도 무방합니다.
애더남매의 조언, 차원간섭현상 에서 이어집니다
김시환에게서 가스 감지기를 빌리고서 차원간섭 발생지로 출동한 검은양팀
가스 탐지 측정이 '십만 배'에 육박하는 이상현상이 발생합니다
분명 개채 수가 많지 않은 차원종의 숫자였건만...
만의 하나의 경우가 있으니 다시한번 차원간섭 발생지로 출동합니다
드라군 블래스터라는 A급 차원종을 만납니다
이 나르시스트한 블래스터는 자신의 몸을 한껏 뽐내면서
검은양팀에게 '발 밑의 재앙' 에 의해 쓰러질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크리자리드에서 드라군 블래스터로 변태하는 과정에서 위상력이 뿜어나왔을텐데
그런 보고를 듣지 못했으니, A급요원이 묵인했다고 관리요원은 추정합니다
물론 아직 단언할 단계는 아니니, 말을 아끼는 관리요원
그리고 '발 밑의 재앙' 이라는 존재에 의구심을 품습니다
분명 강남지하에 차원종이 잠복한건 확실한데, 레이더에 잡히질 않으니, 검은양팀은 잠시 혼란에 빠집니다
'캐롤리엘의 새로운 실험대상' 인 김시환에게 물어보니
자신의 장비에도 레이더가 잡히질 않으니, '위상력 감지 레이더 재머' 의 존재를 의심합니다
.....아무래도 벌쳐스의 높으신 분도 이번 일과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레이더 재머의 존재에 경악하는 캐롤리엘
정확한 강남지하의 상황파악을 위해, 구식 초음파 탐사로봇을 이용합니다
강남지하에 탐사로봇으로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무려 '70미터의 육박하는 인간형태의 물체'를 발견한 겁니다!
차원종 측의 신형병기로 추측하는 가운데, 이 거대물체가 있는 강남대로변의 비상구를 사용하기 위해
오세린에게 열쇠를 빌리려 갑니다
열쇠를 빌리려 왔지만, A급요원이 그 열쇠를 가지고 출동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여태까지 출동거부한 A급요원이 의심스러운 검은양팀
A급요원을 쫓아 강남대로변으로 출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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