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 데이비드 리와 첫대면

데이비드와 양동작전 에서 이어집니다







양동작전이 성공하여, 엔진을 무사히 강남으로 가져옵니다
이번 기회로 검은양팀은 국장님이 어떤 인물인지 몸으로 실감합니다
국장님과 더불어 엔진도 무사히 구해냅니다





이제 상관에게 인사드릴 시간입니다







이세하
국장님이 관리요원에게 열번째로 차입니다
국장님을 통해 알파퀸에 대한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A급요원은 숭고한 목적이 있다며 자리를 뜹니다







이슬비
국장님이 관리요원에게 열번째로 차입니다
리더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긴장을 풀어줍니다
A급요원은 숭고한 목적이 있다며 자리를 뜹니다







서유리
국장님이 관리요원에게 열번째로 차입니다
뒤늦게 위상력에 각성한 유리를 높이 평가하며 친근하게 대해줍니다(진급 잘 봐주세요!)
A급요원은 숭고한 목적이 있다며 자리를 뜹니다(김기태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제이
국장님이 관리요원에게 열번째로 차입니다(강조)
서로 재회로 회포를 풀며 과거의 대한 이야기가 잠깐 오고갑니다
A급요원은 숭고한 목적이 있다며 자리를 뜹니다







미스틸테인
국장님이 관리요원에게 열번째로 차입니다(n번째 강조)
어린 테인이를 걱정했지만, 팀원들과 잘 지내며 활약을 보이니 국장님이 마음이 놓이는 듯 합니다.
A급요원은 숭고한 목적이 있다며 자리를 뜹니다










+보너스







남도형 성우의
데이비드 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돌뚝배기]

개인적으론 데이비드 리는 좀더 연륜있는 승준님이나 송준석님정도 좋지 않았을지... 환진님에게 형이라 불리는 캐릭터 치곤 남도형 성우는 지나치게 어린 느낌이네요

[Lura]

데이비드가 나이의 비해(40대 초중반으로 추정)
꽤나 동안이라서 어린 느낌의 목소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승준 성우와 송준석 성우의 데이비드 리도 들어보고 싶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