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오세린의 능력, 거듭된 실패

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슬픔에 잠긴 오세린 에서 이어집니다





이제는 작전에 집중할 때입니다
선우 란의 체력도, 헥사부사의 엔진상태도 한계에 다할 무렵
거대차원종은 위상력이 꽉 차면, 광선으로 변환하여 발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니
검은양팀이 유인하고, 특경대 대원이 '일시적인 위상력 약품이 첨가된 탄환'으로 일제사격합니다
그리고선 광선의 발사방향을 데미플레인으로 향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려봅니다







어차피 터릿의 내구도도 끝장나고 있었으니
거대차원종을 일부러 유인하는 위험한 작전을 검은양팀에게 지시합니다
사과하는 국장님을 나무라며, 검은양팀은 출동합니다





검은양팀의 위험한 술래잡기가 시작되었지만.....







작전은 생각보다 잘 풀리질 않습니다
예정된 수순대로 데미플레인쪽으로 광선을 발사하였지만...
데미플레인의 '정체모를 방어막'이 광선을 튕겨내어, 주변광장에 유탄이 되버린 상황
아쉽지만 작전은 실패로 돌아갑니다





거대차원종이 움직임을 멈춘동안, 검은양팀은 주변의 차원종들을 정리합니다
특히나 재정비중인 터릿 주변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세린이 잠시 부릅니다







모두가 잊고 있는듯 하지만, 오세린도 일단은 위상능력자인 클로저
특히나 차원종의 정신장악이 특화된 정신계 클로저입니다
이에 오세린이 거대차원종이 약해진 이 때를 노려 정신장악을 해보겠다는 과감한 작전을 선보입니다
그 동안에 검은양팀이 오세린을 지켜주기로 합니다







정신장악을 하는 오세린은 움직이질 못하므로
검은양팀이 그녀를 지켜줍니다

......그러나 그녀의 능력엔 감당이 안되는 거대차원종에 위상력에 막혀
결국엔 이 작전도 실패로 돌아갑니다.....










+보너스







남도형 성우의
데이비드 리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