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 최보나의 환희2016.05.08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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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나의 경악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최보나가 무사히 상황을 해결한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합니다
세하는 보나의 웃는 모습에 칭찬해주지만, 최보나가 부끄러운지 세하의 발을 밟습니다(야)
그래도 머뭇거리며 고맙다는 말과 함께, 언제 한번 같이 게임 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슬비
최보나가 무사히 상황을 해결한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합니다
주저앉아있던 자신을 일으켜 준 슬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다시금 슬비의 리더십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쑥쓰러운듯 슬비와 친구가 된 것을 다시한번 확인해봅니다







서유리
최보나가 무사히 상황을 해결한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합니다
유리의 페이스에 휘말려 덩달아 탄성을 내지르는 최보나(엇흠)

이번일로 크게 깨달은게 있는지, 반성의 시간을 가지지만
그냥 사이좋게 지내자는 유리의 말에 동의합니다







제이
최보나가 무사히 상황을 해결한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합니다
최보나가 제이의 의도를 알아채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지만
제이는 그저 애취급한것 뿐이라고 흘러넘기며, 지금처럼만큼 노력하라는 충고를 곁들입니다

그리고서 제이는 최보나에게, 시간나면 정도연에게 찾아가보라고 권합니다
일과 연구 같은거 말고.....좀 더 중요한 일 말입니다







미스틸테인
최보나가 무사히 상황을 해결한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합니다
테인이도 기뻐하며 최보나를 와락(!!) 안아줍니다
테인이가 이내 사과하지만, 보나가 그냥 그대로 있어달라 합니다

......그리고서 테인이와 보나는 한참동안 서로 안아줍니다










플레인게이트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내일은 '기억 위의 시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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