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 혼파망이라더니...
시국은 혼돈에 빠져있고, 서브컬쳐계는 파괴되어가고 있으니, 난 망가를 그려야겠다........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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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 한 명 낚았네...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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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 밀리터리 수프 스타일 누들
배는 고픈데, 와이프는 국제 부인데이라서 아몰랑~ 이러고 누워 계시니.....
만만한게 라면이지.
쓸만한거 꺼내서 촵촵.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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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 백선생이 체고시다~
짜장면은 눈대중으로 따라해도 얼추 그럴싸 한 맛이 나오는데 적잖이 놀랬다.
(동네 중국집보다 낫더라. 그러나 짬뽕은 실패...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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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 R4 - One more win
요즘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
당시 ost를 구할 수 없어서 플스 오디오를 전축(?!!)이랑 물려서 테이프로 녹음해 ..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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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 경찰청 사람들 - 삼남매를 죽게한 목사부부
아....보는내내 화나고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배가 따끔거리고 아파와요.
목사 부부가 주님의 뜻을 전달한..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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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 KIMAGURE ORANGE ROAD
어렸을때 형들이 극찬을 하던 만화였지만 당시 내 나이에 연애물이라고는 생소한 장르였으므로
별 흥미를 못가지다가 우연히 os..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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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 노래가 좋아서....
정말이라구요......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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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 추억의 레이저디스크 게임 BADLANDS
어릴적 남포동 극장가 거리에 대형 오락실들이 즐비했었는데, 커다란 화면앞에 엽총 콘트롤러가 놓여져있던 이 게임이 상당히 신..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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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 가인 - 진실 혹은 대담
정작 나왔을땐 시큰둥 했는데 요즘들어 푹 빠짐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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